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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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울산북구 '노동역사관' 개관…지역 노동자료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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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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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 '노동역사관' 개관…지역 노동자료 전시

 
울산노동역사관 개관 (울산=연합뉴스) 울산 북구는 27일 울산오토밸리복지센터 4층에 울산지역 노동 관련 자료를 전시한 울산노동역사관을 개관했다. 2014.2.27 <<지방기사 참조.울산북구 제공>> canto@yna.co.kr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노동역사관'이 27일 울산 북구 오토밸리복지센터에 문을 열었다.

울산노동역사관은 1970년대 이후 울산지역의 노동관련 자료를 모아 둔 곳으로 울산 북구가 총 4천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오토밸리복지센터 4층 일부(310㎡)에 마련했다.

역사관에는 1970년대 노동자의 월급봉투, 유인물을 찍던 등사기, 현대자동차·현대중공업 등 지역 주요 업체의 작업복 등이 전시됐다.

또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노동자의 임금 변화, 노동운동사 등을 연표로 정리했다.

북구는 민주노총 울산본부에 운영을 맡겼으며, 민주노총은 자료 1만여 점 중 200여 점을 바꿔가며 전시할 계획이다.

북구는 노동 자료를 데이트베이스화해 컴퓨터로 열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노동관련 토론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윤종오 북구청장은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땀 흘려 일한 노동자들의 역할이 컸다"며 "노동역사관이 노동의 가치를 주민에게 알리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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