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노동역사관은 2014년 2월 14일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개관한 노동박물관입니다. 현재 전국에 노동과 노동자를 주제로 삼은 전시, 기념, 자료관은 '구로노동자생활체험관'(서울)과 '전태일기념관'(서울) '노동역사한내'(경기) , '노동문학관'(충남), "노사평화의전당'(대구) 등이 있습니다.
울산노동역사관은 울산광역시 북구조례( 2013.12.23 조례 제748호)에 따라 북구청이 설치한 기관으로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가 개관 때부터 위탁 중입니다. 노동역사관은 관장, 운영위원회, 사무국 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울산노동역사관은 개관때부터 현대자동차 노사가 협의를 통해 기부체납한 오토밸리복지센터 4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북구청은 2021년 오토밸리복지센터 4층을 북구노동복지센터로 지정했습니다.
울산노동역사관은 울산광역시박물관협의회 회원기관이며 울산교육청, 부산민주공원, 울산민예총과 MOU를 맺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일운동터전보성학교시민모임,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 등 독립운동계승단체의 협력기관입니다.
울산노동역사관은 울산민주화운동기념계승사업회와 울산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회원단체입니다. 개관 이후 울산에서 진행중인 동학혁명, 한국전쟁민간인학살, 4.19혁명, 5.18민중항쟁, 6.10민주항쟁 등 민주화운동 기념과 추모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왔습니다.
울산노동역사관은 울산교육청이 지정한 '울산교육 독립운동' 역사체험장소(일제강점기 야학)입니다. 노동역사관은 개관이후 민주시민교육과 노동인권교육 강의와 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습니다. 아울러 노동문화와 예술을 조명하고, 예술인을 적극 후원해왔으면 2017년부터 전국규모의 민중미술, 노동미술전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울산노동역사관은 상설전시관, 기획전시관, 수장고, 사무국사무실, 관람객맞이 공간으로 시설을 운영중입니다. 관람객을 찾아오는 공간을 넘어 울산시민과 노동자들이 있는 곳으로 한발 앞서 찾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