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서진문 선생님(1901~1928)은 대일항쟁기(일제강점기) 울산의 독립운동가로
옛 보성학교의 교사로 일했고 일본으로 건너가 재일조선노동자총동맹에서 활동했습니다.
1928년 10월 25일 일왕 히로히토 즉위식을 한달 앞두고 대규모 검속이 벌어져
재일조선노동자총동맹이 일경이 급습해 서진문 선생을 비롯해 26명이 연행 구속,
'일왕암살'을 뜻한 '중대모사건'으로 지칭되는 죄명으로 모진 고문을 당합니다.
그해 11월 16일 빈사상태에서 보석석방됐지만 17일 서거하셨기에 사실상 옥사(고문사)하신
서진문 선생님은 항일운동 공적을 인정받아 2006년 국가유공자로 서훈(건국훈장 애족장)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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