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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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항일운동 상징 울산 삼일회관 보존 기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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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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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원도심의 대표적인 근현대 역사 공간으로 꼽히는 '삼일회관'을 보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 제기됐다. 

 삼일회관 보존을 위한 울산시민대책위원회는 26일 울산시청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근현대사의 상징적인 공간인 삼일회관을 철거하는 것은 100년 가까운 역사를 송두리째 없애는 것과 다름없다"며 보존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시민대책위에 따르면 삼일회관의 시작은 1921년 건립된 '울산청년회관'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울산 청년들이 항일과 사회운동을 위해 건립한 공간으로, 울산청년회 활동과 강연회, 교육, 시민 모임 등이 이뤄지는 지역 사회의 공론장이었다. 

 이후 울산노동조합과 각종 사회단체 활동, 시민대학 강연 등이 열리는 등 오랜 기간 지역 시민운동과 문화 활동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는 설명이다.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71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