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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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풀내음 머금은 봄 ‘성희들’ 시선으로 담다

  • 노동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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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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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의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는 회화전시가 마련된다.

울산노동역사관(관장 하부영)은 6일부터 2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김성희, 배성희 2인 회화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풀’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각종 들꽃과 나무, 새싹이 돋아난 화분, 밤 하늘에 별 등을 그린 회화 작품 40점이 전시된다.

2인 전시를 준비한 작가의 성은 다르지만 이름은 똑같이 ‘성희’다. 두 사람이 걸어온 길이나 작품의 결은 다르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온도는 참 비슷하다. 김성희 작가는 울산미협 회원, 배성희 작가는 울산민미협 회원이지만 어느새 10년 가까이 같은 작업실을 사용하며 서로의 작품세계를 응원하는 동반자의 길을 걸었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