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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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다채로운 색감·구도로 재구성한 ‘철의 미학’

  • 노동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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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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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철’과 떼어놓을 수 없는 도시다. 북구 달천철장부터 거대 산업도시로 성장하는 과정까지 오랜 역사를 품고 있다. 사진단체 다다사진창작소가 이달 27일부터 울산노동역사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 이 개최된다.

제목의 ‘Fe’는 철의 원소기호에서 따왔고 26은 원소 번호다.

전시는 다다사진창작소 작가들이 ‘철’을 미학적으로 재조명한 작품들이다. 공장 안에서 철을 다루는 순간을 포착하고, 도심 속을 관통했다가 사라져가는 낡은 철로를 기록한다. 벌겋게 녹이 슬어가는 철판의 변화를 주목하고, 매끈하게 다듬어진 금속에 비친 도시의 사람들을 담아냈다. 이렇게 다채로운 색감과 구도로 철의 미학을 재구성한 것이다.

출처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https://www.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