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3·1절을 맞아 울산 원도심에서 열린 시민기념식에서 삼일회관(옛 울산청년회관)을 보존해 울산근대역사관으로 조성하자는 목소리가 다시 모였다.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의 터전이자 해방 이후 사회·문화운동의 거점이었던 공간의 의미를 되새기며, 참석자들은 “울산의 소중한 공간을 범시민적으로 지켜가자”고 뜻을 모았다.
관련 연구용역도 삼일회관을 포함한 원도심 근현대 역사문화자산을 단순 보존 대상이 아닌 도시재생의 핵심 자산으로 보고, 현 위치 보존을 원칙으로 한 재생·활용 방안을 제시해 향후 논의의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출처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https://www.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