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예술이 별건가요? 노동자 당신이 예술가입니다!
“일하는 사람들, 삶과 예술” 전시 공모... 10월 20일까지
울산노동역사관이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의 후원을 받아 <울산노동자미술전 “일하는 사람들, 삶과 예술”>을 개최한다. 울산에는 전업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는 아니어도 빼어난 솜씨를 자랑하는 노동자들이 무척 많다. 여가시간을 이용한 취미로 시작했지만 손재주를 발휘하고 창의를 뽐내며 왕성하게 창작활동에 나선 경우도 있다. 그렇게 노동자로서 삶과 예술이 맞닿은 이들을 한 자리에 모아내는 것이 이번 전시회가 만들어진 이유다.
작품 공모는 10월 20일까지 받는데 새롭게 창작한 작품 뿐 아니라 기존에 완성된 것도 출품이 가능하다. 회화와 사진 뿐 아니라 목공과 서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접수받는다. 울산노동역사관(010_9054_0757 배문석 사무국장)과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를 이용하면 된다.
이번 전시에 출품이 확정되고 전시에 참여한 이들에게 소정의 출품비를 지원하며 단체 작품 도록도 제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울산노동역사관 참여한 노동자 작가 중 희망자에 한해 협의를 거쳐 개인 초대전도 지원가능하다고 밝혔다.
본 전시는 11월 4일부터 18일까지 울산노동역사관 기획전시실(북구 산업로 1020 오토밸리복지센터 4층)에서 개최된다. 민주노총울산본부가 노동자대투쟁 35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2022 울산노동문화제” 중심 행사에 포함된다.
2022 울산노동자미술공모전
“일하는 사람들, 삶과 예술”
1. 전시 “일하는 사람들, 삶과 예술전”
(1) 개 요
- 기간 : 2022년 11.4-18
- 장소 : 울산노동역사관 기획전시실
- 대상 : 현대자동차지부를 비롯한 울산지역 노동자
- 내용 : 노동자면서 예술 활동에 참여한 결과물 전시
회화, 사진, 조각, 공예 등
- 주관 : 울산노동역사관 1987
- 후원 : 금속노조현대자동차지부,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울산북구청
(2) 개최 이유
- 현장 노동자로 일하면서 예술 활동에 참여하는 이들이 늘어감
- 전업 작가와 달리 여가시간을 활용하지만 높은 수준의 활동 엿보임
- 미술, 공예,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예술에 참여하는 노동자 발굴
- 전시 참여 노동자 중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경우 개인전 지원
(3) 추진 방식
- 전시참여안내홍보: 민주노총 조합원 단위노동조합 공문 발송(9월)
- 전시출품원서접수: 출품 원서 접수 마감 (10월 20일)
- 전시참여출품확정: 출품원서 접수 확인 후 확정 통보 (10월 25일)
- 전시 개막 : 전태일52주기에 앞서 11월 4일(금) ※개막행사 18:00
(4) 사업 추진
- 2022 울산노동문화제 기간 전시 행사로 배치
- 울산노동역사관 / 울산민족미술인협회 /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협업
- (사)대한예술인협회 후원 협의 완료
- 민주노총울산본부 소속 조합원의 다양한 참여를 이끌어낼 방안마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