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
||
| ▲ 울산작가 윤은숙과 소정이 함께해 연안 폐기물을 모아 펼친 퍼포먼스는 지구의 환경오염에 대한 경고를 담았다. | ||
![]() |
||
| ▲ 천현노 작가는 철망으로 만든 고래의 뱃속에 연안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넣어 고래생태의 현실을 고발했다. | ||
![]() |
||
| ▲ 전정호 작가는 연안 현장에 버려진 폐비닐 위에 죽어가는 고래를 그려 폐비닐의 심각성을 표현했다. | ||
![]() |
||
| ▲ 홍성담 작가는 오염된 바다의 수질환경에서 고래의 출산을 표현했다. | ||
![]() |
||
| ▲ 박건 작가는 <플라스틱,NO!!!> 옷에 그린 슬로건 그림으로 해양오염의 심각성과 고래생태에 관한 몸짓을 보여줬다. | ||
미술의 사회적 가치를 중요한 활동으로 여기는 전국 30여명의 미술가들(‘생명평화미술행동’)이 지난 10일 울산 장생포에서 모여 ‘장생포 연안환경미술행동‘가자! 고래 살리러 동해바다로!’를 슬로건으로 미술행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해양에 버려진 미세플라스틱과 비닐로부터 고래와 해양생태계 보호하자’라는 주제로, 지난 10일 장생포 복지문화센터 앞 공터에서 미술행동을 한 후, 지난 11일부터 울산노동역사관1987 전시장에서 미술행동으로 제작된 작품 3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참여 작가는 홍성담(화가), 성효숙(설치미술가), 박건(설치·행위예술가), 정철교(화가), 곽영화(화가), 윤은숙(화가), 정봉진(판화가) 등이다.
해양의 미세플라스틱문제를 주제로 전국의 주요 연안을 순회하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들의 눈에 비친 울산 장생포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김화순 작가는 버려진 비닐 깃발을 활용해 퍼포먼스를 펼쳤는데 이는 오염된 해양을 표현한 것이었다.
울산작가 윤은숙과 소정이 함께해 연안 폐기물을 모아 펼친 퍼포먼스는 지구의 환경오염에 대한 경고를 담았고, 천현노 작가는 철망으로 만든 고래의 뱃속에 연안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넣어 고래생태의 현실을 고발했다.
전정호 작가는 연안 현장에 버려진 폐비닐 위에 죽어가는 고래를 그려 폐비닐의 심각성을 표현했고, 홍성담 작가는 오염된 바다의 수질환경에서 고래의 출산을 표현했다.
박건 작가는 <플라스틱,NO!!!> 퍼포먼스를 펼쳤는데 옷에 그린 슬로건 그림으로 행사장을 돌며 해양오염의 심각성과 고래생태에 관한 구체적인 몸짓을 보여줬다.
울산노동역사관1987 전시장에서는 이 작품들과 창작음악, 동영상작업 등도 만날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 이번 울산 행사는 미세플라스틱에 의한 해양생태계의 오염과 이로 인한 고래 생태계의 위기에 주목을 했다”고 말했다.
‘생명평화미술행동’은 울산전시를 거쳐 삼척, 인천, 부산 등을 돌며 미술행동을 진행한 후 경기도에서 대규모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울산전시는 내달 5일까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