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울산시교육청은 울산노동역사관과 11일 노동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울산노동역사관은 전국 최초의 노동박물관으로 지난 1일 노동자의 날을 맞아 재개관했다. 역사관에서는 선사시대 노동부터 현재와 미래의 노동 모습까지 볼 수 있다.
앞서 시교육청은 노옥희 교육감 공약인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노동인권교육'을 바탕으로 학교 노동인권교육 활성화를 지원해 왔다.
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노동역사관 체험활동을 제공해 더욱 적극적인 노동인권교육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업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노동인권교육 활성화·지원 방안 △학생노동인권 체험 프로그램 운영 △노동인권교육 역사연구 학술사업 연구팀 지원 △노동인권 관련 교원 연수 프로그램·시설 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노옥희 교육감은 "노동이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는 수단을 넘어 자아를 실현하고 타인과 사회를 위해 공헌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학생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진정한 노동인권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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